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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9-02 16:14
샤라포바-비너스, 입국서부터 신경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249  
9월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코트에서 열리는 세기의 빅매치인 "현대카드 수퍼매치"를 앞두고 "테니스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랭킹1위. 러시아)와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10위.미국)가 입국 과정서부터 신경전을 벌여 보는 이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대회 주최측인 현대카드와 (주)세마스포츠마케팅측은 26일 이들을 같은 날 같은 항공편으로 내한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서로가 "절대 같은 비행기를 탈 수 없다"고 주장, 10분 간격으로 입국하게 됐고 체류하는 호텔도 "같은 호텔만 아니면 된다"고 간곡하게 요청해왔다고 전했다.

샤라포바는 로스앤젤레스를 출발, 9월 16일 오후 4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KE O18편을, 비너스는 뉴욕을 출발, 16일 오후 5시에 도착하는 KE 082편을 택했다.

이번주 발표된 WTA 랭킹에서 러시아 선수로는 사상 첫 세계 1위에 오르며 전성기를 맞고 있는 샤라포바는 기량은 물론 슈퍼모델을 능가하는 뛰어난 미모를 갖춰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시키고 있다.

코트에서의 패션감각은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는 비너스도 지난달 윔블던대회 우승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특히 몸매에 있어서는 샤라포바를 능가할 정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샤라포바가 받는 언론의 집중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소외된 편.

동생 세레나와 함께 한동안 여자 테니스계를 휩쓸어왔던 "흑진주자매"의 언니 비너스는 혜성과 같이 등장한 샤라포바에게 이런 저런 이유로 상당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고 샤라포바도 이들에게는 질 수 없다며 맞불을 놓고 있는 형국이다.

이들이 방한 과정에서부터 치열한 라이벌 의식을 나타내면서 주최측과 대한테니스협회는 쾌재를 부르기 시작했다.

테니스협회 이진수 홍보이사(한솔제지 감독)는 "이번 대회가 타이틀이 없는 시범 경기에 불과하지만 이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존심을 건 접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세마스포츠의 이성환 이사도 "이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할 수 있을 지도 미지수다. 아직 입장권 일반 판매에 대한 안내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나 팬들의 관심이 폭주,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한편 이번 대회 입장권은 30일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온라인 판매된다. 1만석 규모의 특설코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지정석과 자유석으로 나뉘며 가격은 각각 7만원과 3만원이다.

세마측은 일반판매에 앞서 24일부터 타이틀스폰서인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판매를 한 결과 예매시작 하루 반만인 25일 오후 4시까지 700장이 나갔을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인터넷 예매분에 따라 대회 당일 현장 판매도 있을 전망.

이번 대회는 MBC TV가 오후 4시부터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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