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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6 10:44
안현수 받을 모스크바 아파트, 평당 6000~8000만원 정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21  
"현수의 꿈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선수생활을 하는 것이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3관왕'을 달성한 러시아 국가대표 안현수(빅토르 안)의 부친 안기원씨는 "안현수가 '201'8년까지 운동하고 싶다. 경쟁력이 있다면 평창올림픽까지 하겠다'고 목표를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지난 3일 성남시의회 의장실에서 본지 기자와 만난 안씨는 안현수의 러시아 귀화를 둘러싼 논란 등에 대해 모두 해명한 뒤 안현수의 러시아 생활과 평창 올림픽 출전 여부 등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관련기사: ☞ [단독]안현수父 "러시아 귀화한 결정적 이유는…")

안씨는 "러시아로 처음 떠날 때 201'8년까지 (선수생활을) 해서 막내(동생)하고 같이 올림픽을 마무리하는 게 멋지지 않겠느냐라는 대화를 나눴다"라며 "안현수가 스케이트 선수인 막내동생 안현준(14)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같이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안씨는 "현수가 201'8년까지 선수생활을 계속 할지는 몸 상태에 달린 것이지만 내게 있어 최상의 시나리오는 현수와 현준이가 함께 뛰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했다.

안현수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첫번째 금메달을 딴 뒤 얼음에 키스를 할 때 안씨는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 안씨는 "(안현수가) 한국에서 여건이 안 돼 외국에 나가 혼자 모든 것을 인내한 것 아니냐. 러시아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만큼 현수도 부담이 컸을 것"이라며 "나 역시 지나온 세월들을 돌이키며 한 맺혔던 것이 울음으로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안현수에게 쏟아진 국민적 성원에 대해 안씨는 "우수한 실력을 갖고 있어도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없는 환경에 대해 국민들이 현수를 통해 대리해소한 것 아닌가 싶다"고 했다.

소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총 4개의 메달을 따낸 안현수에 대한 포상과 관련, 안씨는 "온라인 상에 알려진 그 아파트는 아니지만 모스크바 도심에 있는 좋은 아파트를 받을 것 같다"며 "두 사람이 살아야 하니 25~30평(82~99㎡) 정도 되지 않을까. 평(3.3㎡)당 6000~8000만원은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안씨는 또 "이번 결과로 러시아 연방에서 4억원, 모스크바시에서 1억2000만원을 받는다"며 "공식적인 건 이정도이고 연맹회장이나 후원업체에게서 더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모스크바시 소속의 안현수는 매달 1만달러(한화 약 1070만원) 정도를 받으며 훈련했다. 안씨는 "모스크바시에서 매달 3000달러를 지급했고 알렉세이 크로바초프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이 7000달러를 채워줬을 만큼 신경을 많이 써줬다"며 "한국에서든 러시아에서든 결혼식을 하게 되면 알렉세이 회장이 주례라도 서야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안현수의 아내가 된 우나리씨에 대해 안씨는 "(우나리씨는) 마음에 들지만 아직 많이 못 봤다"며 "혼인신고를 한 것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현수가) 결혼할 의사가 있다고 분명히 밝히고 러시아로 갔기 때문에 아들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안씨는 "(우나리씨가) 한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현수를 많이 도왔다"며 "비자 등의 문제로 3개월마다 한국에 들어오는 불편이 있어 혼인신고부터 미리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끝으로 안씨는 "현수는 애교는 절대 없어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속정이 깊은 아들"이라며 "긴 세월동안 의지가 되고 힘이 됐던 아들이 떠나갔으니 허전한 건 이루 말할 수 없고 지금도 보고 싶지만, 현수가 가서 잘 되고 있으니 그걸로 보상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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